Photography
빛이 머문 자리를 오래 보는 일.

Photography · Architecture
피렌체, 오후 다섯 시
두오모가 보이는 창가에서 커피 한 잔이 식는 동안 생긴 일.

Photography · Film
해가 지는 해안선
영화가 끝나고 불이 켜지기 직전 같은 시간. 해안선 위의 마지막 빛.

Photography · Books
고요의 언어
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오후에 대해. 창가에 오래 앉아 있으면 보이기 시작하는 것들.

Architecture · Photography
좁은 골목의 시간
차가 들어올 수 없는 길에서는 걸음이 저절로 느려진다.

Film · Photography
호수 위의 부두
아무도 없는 부두는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의 무대 같다.

Photography · Ideas
분홍 구름 아래
하늘을 올려다본 게 언제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면.